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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9 MasterChef and HomeMade
MasterChef
HomeMade

MasterChef 와 Homemade

여기 호주에서 지금 내가 즐겨 보고 있는 호주 TV 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예전 빅브라더 처럼 자극적인 리얼리티가 대세였던 것에 비해
요즘은 교육적이면서 재미와 긴장을 주는 리얼리티가 주된듯 하다.

제목만 봐도 딱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감이 온다.

먼저 MasterChef 는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채널 10에서 매일 저녁에 하는 방송으로 20명의 지원자가 나와서 요리 대결을 한다.
특이한것은 이 20명의 지원자는 요리와는 상관 없는 사람도 있고, 학생도 있고, 각양각색인것이다.
총 7500명이 호주 전 대륙에서 예선을 한후 20명이 선발되어서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과제와 대결로 실력을 겨루는데..
가장 기본룰은 먼저 팀을 정한후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금액으로 요리를 해서 평가를 받는다.
이중 지는 팀중에서 한명이 탈락이 된다. 탈락은 그 팀의 멤버들이 뽑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론 전체 멤버가 각자 요리 대결을 해서 심사위원이 가장 못한 3명을 뽑고,
그 3명이 다시 대결을 해서 가장 못한 한명이 탈락된다.

또한 탈락뿐만 아니라 가장 잘한 사람에게도 대결이 주어진다.
어떤 한 미션에서 가장 잘한 사람은 결승까지 집에서 편히 쉴수 있는 행운의 티켓을 주어지는데..
이게 그냥 주는게 아니고 현업에 종사하는 또다른 주방장과 같은 음식 대결을 하는것이다.

같은 음식을 똑같이 만든후 어느것이 누구것인지 모르게 한후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겨서 우승을 가리는데,
이때 현업 주방장보다 점수가 높으면 승리하고 파이널까지 그냥 쭉 갈수 있는 티켓이 주어진다.
현재 3주 정도 방송이 진행됐는데, 아직까지 이 티켓을 얻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제편 예고에서 이 대결에서 다들 놀라는 장면이 나왔는데...
혹시 이겼는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음식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방송에서 만드는 과정이 나오기 때문에,
그 음식을 보고 한번은 만들고 먹고 싶은 욕구도 생기가 하는 재미난 방송이다.
어제는 중국요리를 했는데.. 언제 한번 한국요리도 할까 하는 작은 기대도 가져본다.


또다른 방송인 Homemade. 채널 9에서 하는 방송으로
말 그대로 집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의 건설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양 팀으로 나눠,
일주일에 한번씩 두 집을 선발해 껍데기만 놔두고 안에 내부를 완전 이노베이션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긴장을 주는 요소는 양쪽에 각각 약 5000만원 정도의 금액과 단 5일이라는 시간안에 집을 완전 뜯어 고쳐야 한다는것이다.

5000만원이면 큰돈인데, TV를 보고 있다면 어떤 팀은 돈이 모잘라서 허덕이고 있는걸 보면,
참 생각없이 돈을 쓴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돈으로 인건비며 재료비, 교통비 모든걸 충당해야한다.

5일 안에 모든 방, 거실, 부엌, 화장실등의 벽, 가구, 인테리어를 총 바꾸는 작업으로
집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은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고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여기서도 매주 한명씩 탈락을 한다. 양팀이 대결을 해서 심사위원은 고친 집을 보고 점수를 매겨,
승패를 가린다.
이때 지는 팀에서 그중 가장 못한 멤버를 탈락을 한다.

각 멤버를 집안에서 각자의 영역을 할당해 작업을 하므로, 어떤 방은 누가 작업했는지 알 수 있어
탈락자를 고를수 있다.

지금 2주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팀으로 집을 고치는데,, 각 방마다 전혀 다른 인테리어로 통일성이 없다는점이 눈에 띄는데,
역시나 심사위원이 지난주에는 그것을 지적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과연 이번주는 통일성을 이루는 팀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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