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앗 여름이다!!

TheLifeOfMe 2009/10/18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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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주 시드니는 절기상 이제 여름의 문앞이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집 앞의 비치에 가보니 여름을 알리는 기쁜 신호가 나왔다.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저 줄무늬 깃발과 해상 안전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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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이 쌀쌀한데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썬텐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다.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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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아이들의 서핑 교습이다.
서핑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지 몇몇의 코치들의 Come on come on~ 하는 소리와 함께 자기 몸보다 더 큰 저 연습용 서핑보드를 들고 계속 뛰고 있었다. ^^
바다를 한바뀌 돌고 해변에서는 뛰고.. 정말 힘들겠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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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셜로그 2009/10/30 16: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맨 아랬사진 .. 나도 딱 그위치에서 사진찍은 것이 있어 ㅋㅋ

호주 날씨가 미쳤다. 

어제는 시기상 봄인 가운데 낮 온도가 32도 까지 올라가더니, 
밤에는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면서 20도 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오늘 아침 잠에서 깬후, 그것은 단지 오늘을 위한 예고에 불과하다는걸 알았다. ㅡ..ㅡ;

하버 브릿지

하버 브릿지 Source: news.com.au

하버 브릿지 북쪽에서 본 방향

하버 브릿지 북쪽에서 본 방향 Source: news.com.au

시드니 시티 마틴 플레이스

시드니 시티 마틴 플레이스 - 이것은 절대 조작 사진이 아니다. - Source: news.com.au



그리고 집 발코니에서 직접 찍은 사진

집앞

집앞에서 찍은 사진 - 저 앞이 바다인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위 사진들은 마치 세피아 모드로 편집한것 처럼 보이는데.. 절대 아니다. 
실제로 온 하늘이 갈색 먼지도 덮여서 햇빛이 보이지 않고, 저런 색을 띄고 있다. 

마치 지구 멸망의 날이 저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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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S 2009/09/23 1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지만.. 같은날 오후에 언제 그랬다는듯 감쪽같이 사라졌다는것 ㅡ..ㅡ;
    다시 맑은 날씨다 됐다 헉헉..

  2. KM 2009/09/23 2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내가 실외같았던..


이곳 호주에서 아주 재미난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

2009년 9월 9일 저녁 7시 25분쯤 호주 총리 사이트인 (http://www.pm.gov.au) 가 접속 불량이 됐다.
Anonymous 라는 해킹 그룹이 정부 사이트를 DoS 공격으로 접속 못하게 만든것이다.

이유는 이러하다.
호주의 총리인 Kevin Rudd가 이번에 중국과 같은 해로운 사이트 차단을 위한 인터넷 필터시스템을 구축할려고 계획중인데,
이에 반대한다면서 해커들이 공격을 한것이다.

재밌는것은 이런 해커의 하나하나의 행동이 실시간으로 중계가 되고, 또한 유튜브에 미리 경고의 영상도 올렸다는 것이다.


[해커의 메세지: Message To The Australian Government]


그리고
http://www.inquisitr.com/36559/anonymous-targets-australian-government-over-internet-censorship/
위 페이지는 해커들의 공격 이유를 담은 글이다.

한편 한국은 이미 아무 국민의 동의 없이 유해물에 대한 ISP적인 차단이 실행중이다.
물론 나도 유해물은 차단해야한다는데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국가에서 조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TV도 시청나이가 있듯이 인터넷도 그런 레벨을 만들어 관리하면 될것이다.
그런것은 국가의 권한이 아니라 가정의 권한이다.
성인은 얼마든지 접근을 허락해야하다. 원하면 보는거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안 볼것임이 당연하다. 

어린이나 청소년이 볼 수 있어서 차단한다는 명분인데,
요즘같이 인터넷에 친숙한 청소년들은 막는다고 해서 못볼 애들이 아니다. 백도어나 프록시로 얼마든지 접근이 가능하다.

그러고 보면 정부에서 사이트를 막고 있는데도, 그냥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 우리국민을 보면 참 착하다는 생각이든다.

위 해커 그룹은 호주가 필터를 적용하면 다른 나라도 따라 할것이라서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한다.
아직 한국은 다른 나라에 영향을 줄만한 나라가 아닌가보다. 슬프다.


관련 뉴스: (영문) http://news.ninemsn.com.au/national/860067/prime-ministers-website-hacked


P.S.: 이 공격에 대해 총리는 "이것은 그냥 유치한 행동"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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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물부족 국가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물 사용에 제한을 주고 있다.
잘못사용해서 걸리면 개인당 $220 한화 약 22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에 물 부족이 조금 해소 됐는지, 시드니는 조금 완화된 제한 조치를 내놨다.

에구 이제 세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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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휴대폰의 요금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외국은 얼마니, 한국은 전세계에서 몇번째로 비싼 통신요금을 내고 있다니... 말도 많고 논쟁도 많다. 

여기서는 한번 호주의 휴대폰 요금을 소개해보려한다. 한국보다 싼지 비싼지는 모르겠고 여기서 제공하는 요금제는 이렇다라는 참고정보로 알면 좋을듯 하다.

호주의 주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는 아래 4개 통신사로 정리 될 수 있다. 

Telstra (텔스트라): 호주의 최대 통신사인 텔스트라는 한국의 한국통신과 같은 뻘이다. 호주 정부 기업이었으나 지금은 사기업인 텔스트라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고객과 집 전화와 모바일 인터넷등 통신게 관련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통신사이다. 그것에 걸맞게 참 보수적이고 비싼 요금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통신사이다. http://telstra.com.au

Optus (옵터스):
두번째로 큰 통신 기업으로 옵터스도 역시 집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이며 인터넷은 기본이다. 큰 통신사이지만 텔스트라보다 젊어서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 매력적인 통신사이다. http://optus.com.au


Three (쓰리): 2003년에 호주에 3G네트웍을 첫 소개한 회사로 홍콩의 Hutchison Whampoa's global group 의 소유인 통신사로 3G를 이용한 통신 서비스만 제공한다. 이는 모바일과 인터넷 서비스가 포함된다. 비록 얼마 안된 젊은 기업이지만, 그 젊은 혈기에 다양하고 아주싼 요금제를 무기로 무럭무럭 진영을 넓여가고 있는 통신사이다.

http://three.com.au


Vodafone (보다폰): 영국 통신사인 보다폰으로 스포츠 스폰서를 많이 해서 한국에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것이다. 2G, 3G등 다양한 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에 위에 Three 와 합병하였다. (2009년 6월 합병)
http://vodafone.com.au


물론 위에 4개의 통산사 말고, 한국의 별정통신사 처럼 네트윅은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통신사가 있다.
하지만 거의 제공하는 요금제가 비슷함으로 일단 여기서는 위에 4개 통신사 그중에서도 Three의 요금제에 대해서만 살펴 보겠다.
먼저 호주의 모바일 요금제에 대해 알아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은 Prepaid 와 Postpaid 라는 개념이다.
Prepaid 는 말그대로 선불제 요금제이고,
Postpaid 는 후불제 요금제이다.

한국도 물론 선불제 요금제가 존재하지만, 오히려 더 비싼 통화요금에 잠시 전화기가 필요 한 사람이 외에는 거의 쓰는 사람이 없을듯 하다. 하지만 이곳 호주는 prepaid 를 쓰는 사람이 엄청 많다. 주로 유학생, 잠시 오는 방문자, 또는 휴대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쓰기도 하지만, 그 수요층이 다양해서 prepaid도 너무나 다양한 요금제를 각 통신사는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prepaid 보다는 한국의 서비스와 같은 후불제 가입형 서비스를 비교해 보기로 한다.

Telstra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통신사는 Cap이라고 하여 어느정도 기본요금을 정한후 그곳에 무료 통화시간을 주는 요금체계를 사용한다. (참고로 지금은 Telstra도 3G에 한해서 Cap이라는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좀더 자세히 이 Cap을 살펴보면, 주된 작동 방법은 이렇다.
Cap은 휴대폰 가격에 따라 달라진다. 즉, 최신의 비싼 휴대폰은 높은 요금의 Cap이 적용되어있다.
예를 들면, 오래된폰은 $19불 Cap이 있고, 요즘 최대의 이슈인 아이폰S는 $49불 Cap이 적용중이다.
이 Cap이라는건 기본요금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쉬운데.. 여기서 중요한점이 2년 계약에 위에 $49짜리 기본요금제를 가입하면 아이폰S를 무료로 준다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Cap요금제에 따라 그에따라 주어지는 무료 통화시간이나 금액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다음 그림을 보자.


19불짜리 기본요금 Cap을 가입하면 $70치의 무료 통화 요금을 주며, 같은 네트윅끼리는 $70을 더준다는 얘기이다.
아이폰 가격인 49불짜리는 350불치의 무료통화를 준고 같은 통신사끼지의 통화에 240불을 더 준다.
이 통화요금은 호주안은 물론 국제통화요금, SMS, 영상통화까지 모두 포함된다.
한국돈으로 따지면 월 5만원씩 내면서 아이폰을 무료로 받고, 35만원어치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간과한게 있는데, 호주의 통신요금은 엄청 비싸다. 집전화의 기본료는 가장싼게 한국돈으로 약 1만7천원 정도 한다. 그리고 모바일 요금은 거의 분당 $1씩 즉, 천원씩한다. 분당 천원.... 전화하기 떨리는 요금이다. SMS가 25센트 한화 250원이라니 말을 다 했다. SMS보내기도 손떨린다. 오히려 빨리 전화해서 끊는게 낫다.
하지만 이런 비싼 통신 단위 요금에도 전화를 많이 쓰는게 위와 같은 Cap단위 요금 체계 때문이다.

좀더 자세히 요금제를 들여다 보자.
휴대폰 요금은 30초단위로 계산되는데, 30초당 45센트이다. 거기에 35센트라는 접속료가 있다. 즉 1분을 쓰면 35 + 45 + 45 = 125센트 = 1불 25센트 약 1250원이다. 이후 1분부터는 90센트씩 계산이 되는데, 그래서 평균 분당 1분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위에 19000원 짜리 기본요금은 $70을 주니깐 약 70분의 무료통화를 주는것이다.
평균 통화요금이 3만원이라고 하면 위에 29불짜리를 보면 150불을 준다. 150분을 통화할 수 있는 금액이다.
그럼 이 금액으로 분당 요금을 따져보자.
즉, 150분에 29불
$29 / 150 = $0.19333 = 약19센트 = 190원
10초당으로 따지면 32원이다.

아이폰S요금을 보자.
$49 / 350 = 0.14 = 14센트 = 140원 
10초당은  23.3원이다.

한국의 10초당 요금보단 비싸보인다. 하지만 억울하게 아무 이유 없이 나가는 만원이상의 기본료를 생각해본다면, 절대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핸드폰 요금은 따로 안내고 통신요금에 모두 포함되면서... 거기에 따라 무료 통화까지 제공된다면......

혹 한다.

아이폰을 기본료 5만원에 350분 통화시간을 주고 무료로 준다고 생각해봐라.. 정말 혹한다.

이 요금은 호주의 모든 통신사의 요금제가 아니다.
맨처음 말한 통신사중 Three라는 통신사의 요금제를 예로 설명한것이다.
텔스트라를 제외한 나머지 통신사도 거의 비슷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2년이라는 약정기간이 존재해 휴대폰을 매년 바꿀수는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요금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도 이런 요금제가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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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TheLifeOfMe 2009/08/16 15:38 |

이곳 호주 시드니는 계절상 한국의 2월에 속하는 한겨울이다.
그러나 오늘 날씨는 정말 여름이 한발짝 다가왔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한 날씨다.

유난히 뜨거운 햇볕에 너무나 더워... 시원하게 집앞에 있는 비치나 가보자.. 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이 이미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비치 잔디밭이나 모래사장에 앉아 웃음꽃을 피우거나 썬탠을 하고 있었다.

디와이 비치

여기는 맨리비치에서 좀더 북쪽에 있는 디와이(Dee Why) 비치라는 곳이다.


디와이 비치

반대쪽 풍경. 이쪽은 바베큐대와 놀이터가 있어 가족들이 더욱 많다.


아직 한여름만큼의 뜨거운 열기는 아니지만 곳곳에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즐기는 사람들이 벌써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바닷 바람은 약간 쌀쌀하던데.. 
햇빛만 조금 강하면 바로 수영복에, 서핑에 바다로 달려나가는 오지인들은 아주 바다가 생활의 일부인듯 한다.

아무튼 곧 여름이 올것 같은 날씨이다.
한국은 너무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 사고도 많다는 뉴스도 나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그 느낌을 체감을 못했는데..
이제는 여름이 눈앞에 보일듯하고.. 곧 파란 바닷가로 가서 수영하고 선택도 할 날이 기다려진다. 우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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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urfing

TheLifeOfMe 2009/06/14 15:51 |

Dee Why Beach

서핑의 천국

서핑은 겨울이 최고다.

이제 슬슬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여기 시드니의 바다들은 서퍼들의 천국이 되고 있다.
좀 춥긴 하지만,
바람이 살짝 강하게 불면서 서핑하기 좋은 파도를 만들고,
또한 겨울리라 수영하는 사람도 없어, 걸리적 거리지도 않는다.

약간 서퍼들이 많아서 둥둥 떠있는게, 꼭 물위에 파리때가 더있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진속에는 않보이지만, 뒤쪽에 한 2~30명의 서버들이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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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0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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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직업이라고 호주의 퀸슬랜드 관광청청에서하는 이벤트에 영국의 Ben Southall 이라는 청년이 선정됐다.

한국인 1명도 최종후보까지 올라 관심있었는데 결국은 부모국가인 영국을 당첨 시켰다.



여기 호주에서는 뉴스에서도 그 소식을 쭉 전하고 있다.

6개월에 15만 호주 달러.
그것도 최고의 낙원 해밀톤섬에서... 멋지다.
함 놀러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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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에 가면 쿠란다라는 마을에 간다. 뭐 거의 필수 관광코스이다.

이 마을은 산골짜기 아니 산골짜기보단 열대 우림속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이다.
사실 마을은 몇몇 선물가게와 시장 그리고 각종 동물원이 있을뿐 별볼일 없고..
가장 재밌는것은 가고 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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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쿠란다에 가는 기차안이다. 열대우림속을 지나가면서 올라가는 기차이다 보니.. 그 지나가는 풍경이 압권이다.  관광열차이다 보니.. 속도는 엄청느리지만.. 재밌고 돈이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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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쿠란다 마을에서는 그냥 마을 구경하고 시장 구경하는것이 전부이다.
이곳에는 몇몇 동물원이 있는데.. 다른곳에 많이 있는 코알라, 캥커루 동물원은 안가고 난 새공원과 나비 공원을 갔다왔다..
위 사진은 새공원에서 새에게 먹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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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은 기차를 탔지만 돌아오는길은 다른것을 탄다.. 스카이레일이라고 케이블카이다.
그러나 설악산에서 보던 보통 케이블카를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이 케이블카는 열대우림속을 기차로 속속 지나갔다면 이젠 그 위에서 우림들을 내려보는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총 길이 7.5Km 순수 탑승시간만 거의 50분 그리고 중간중간 원하면 우림속을 잠깐 걸을수도 있다. 다 포함하면 총 한시간 반!

생각해 보라 100미터 이상 높이에서 한시간 이상을 날라가고 꼭 떨어질것 같은 아랫쪽..
그리고 멀리보이는 산림들..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안나온다.

사실 한번에 끝까지 내려갈려고 했는데.. 헉 중간에 멈추고(일부로 조금씩 멈추는것 같다), 또한 바람에 왔다갔다 흔들리니깐 이거 원 꽤 무섭다..

잠깐 쉬기 위해 중간에서 살짝 내려 산속에 산책하고 다시 탔다..

대단하다..
하지만 또 타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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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사냥

TheLifeOfMe 2006/05/29 23:30 |

케언즈는 열대 지방이라서 열대우림지역이 있다.

또한 엄청나게 큰 강에서는 악어가 산다...

이런 악어를 찾고 보러가는것도 하나의 관광 상품. 꼭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 있는 관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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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열대 우림속에 100킬로미터의 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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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를 타고 두둥실 악어 찾아 다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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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닷 드디어.. ㅋㅋ 전혀 꼼짝안하네.. 혹시 인형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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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쿠란다 마을가는 기차역]

쿠란다라는 산속 마을을 가는 기차역이다. 기차역도 아담히 이뻣지만.. 멀리 보이는 초록색의 산과 파란 하늘이 너무나 멋지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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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브리즈베인이다.
브리즈베인 시티 중심에는 서울처럼 강이 흐른다. 강에서 수영은 못하지..
대신.. 이곳에는 사진처럼 작은 비치가 있다. 우리나라 올림픽 공원 같은 곳인데 그곳 안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비치 형태의 수영장이 있다. 멋지다.

모래도 비치 모래고.. 대신 물은 짜지 않았다. ㅋㅋ
물론 무료다 (와~) 우리나라에도 한강둔치에 수영장이 있다. 하지만 돈 내야하고.. 사람 무진장 많다.
여긴 몇몇 가족이나 커플이 나와서 선탠하고 모래 장난하고 수영하고 있었다.
여유로운 모습..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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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유명한것은 끝없는 비치와 각종 테마 파크이다. 위 사진은 그중 하나인 씨월드(Sea World)이다.
돌고래, 물개등 강종 바닷 생물들의 공연 및 구경 또한 놀이 기구들을 즐길수 있다. 하루종일 놀아도 심심하지 않게 잘만든곳이다.

역시 관광국가답게.. 하나하나... 관광상품으로 만든것이 대단하다.

돈을 내도 아깝지 않게 만드는것 그것이 사람을 끌여들이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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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

TheLifeOfMe 2006/05/25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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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와
파란 초원과
파란 우림과
파란 숲과
파란 잔디

모두모두 파란 것만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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