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검색 결과 - 시드니 (총 8개)
Must/Go
오랜만에 시티 나들이를 나갔다. 역시 사람 많고 북적북적 복잡하지만, 재밌는 볼거리도 많은 시드니.
요즘은 카메라는 두개를 들고 다닌다. 하나는 아이폰 카메라 ㅋㅋ 하나는 DSLR.
아이폰으로는 찍어서 실시간으로 웹으로 올려 함께 사람들과 공유하고,
DSLR은 인화나, 보관 목적을 위해 멋진 장면을 찍는다.
트위터로 이미 보낸 사진들이지만, 이곳에 다시 정리차원에서 올려본다.
뭐 사실 블로그에 글을 너무 안써 글 채울려는 목적도 있지만.. ;)

오랜만에 시드니 버스를 탔다, 시드니 시티에는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 버스가 있어서 시내 관광하기는 정말 좋다.

셔큘러키에는 다양한 행위예술 하는 사람이 많다. 그중, 정말 재밌는 공연을 하는 사람. 저건 장갑이다. 장갑을 콧바람으로 터트릴려는중...

정말 멋진 하버브릿지와 시드니항의 조화.. 최고의 자연환경이다..

다들 아는 오페라 하우스

이곳이 바로 가장 좋은 사진 각도 단골 지역이다. 해질녁은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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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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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feOfMe
맨리 비치 옆에 있는 작은 쉘리비치(Shelly Beach)로 BBQ를 하러 갔다.
날씨 예보에서 오늘 비오고 흐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여름 날씨였다.
처음에 한산하던 비치가... 점점 시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왔고,
또한 결혼도 두팀이나 열렸을만큼... 아주 붐볐다.
원래 작아서 조용하게 바베큐하면서 수영을 즐기러 종종오는 비치인데.. 이제 여름의 시작을 즐기려는지..
많은 사람이 놀러온 것을 볼 수 있었다.

자.. 멋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보자~

역시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
오늘 먹은건 삽겹살, 등심, 소세지,

강렬한 햇빛, 눈부신 모래, 맑은 바다, 썬텐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 꼭 있다.. 바다에서 계속 껴안고 있더라..
쉘리비치가 어디냐면.. 맨리비치 끝쪽으로 차타고 가면 근처에 주차장이 많다.
물론 맨리비치에서 걸어가도 된다.. 멋진 풍경을 따라 걸어가는 재미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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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것 하나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동네 자체가 부자 동네다. 자세히 보면 집들마다 수영장은 기본으로 있으며 어떤집은 테니스장까지 있다.
집에서 바로 비치와 바다가 보인다. 가격은 한 한화 15억쯤 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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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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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feOfMe
여기 호주 시드니는 절기상 이제 여름의 문앞이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집 앞의 비치에 가보니 여름을 알리는 기쁜 신호가 나왔다.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저 줄무늬 깃발과 해상 안전 요원들..
아직 바람이 쌀쌀한데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썬텐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다.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강했다.
재밌는 아이들의 서핑 교습이다.
서핑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지 몇몇의 코치들의 Come on come on~ 하는 소리와 함께 자기 몸보다 더 큰 저 연습용 서핑보드를 들고 계속 뛰고 있었다. ^^
바다를 한바뀌 돌고 해변에서는 뛰고.. 정말 힘들겠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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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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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Things
호주는 물부족 국가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강제적으로 물 사용에 제한을 주고 있다.
잘못사용해서 걸리면 개인당 $220 한화 약 22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이번에 물 부족이 조금 해소 됐는지, 시드니는 조금 완화된 제한 조치를 내놨다.
에구 이제 세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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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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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Go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로 한국도 이제는 어느정도 알려진 곳.
일본에서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모리무라 가스라의 소설로
유명해진섬.
그래서 일본에서는 직항도 있고 이 섬을 찾는 관광객도 많다.
여기 시드니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으니.. 꼭 가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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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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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rrent Affair
한국이 토고를 상대로 첫승을 거둔지 몇일이 지났지만.. 그 열기를 아직도 잊을수 없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경기후 다음날 이곳 시드니에서 저녁에 무료로 직장인에게 배포하는 작은 지역신문에 한국의 뜨거운 월드컵 열기가 나와서 한번 올려본다.
첫 페이지 즉,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제목: 축구 광풍..
그리고 그 아래 사진은 자랑스런(?) 한국의 시청 모습
사진 속 글: 그리고 봐라 세계가 얼마나 미쳐가고 있는지....
사실 이게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좀 르앙스가.. 안좋게 느껴지는것은 왠지...
그리고 더욱 씁쓸한것은 그 옆에 나온 기사이다.
한국경기후 시내 중심에서 있었던 응원 행진중 25살의 한국인이 흥분해서 교통 표지판에 올라갔다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는 내용이다.
떨어지고 숨을 안쉬는것을 발견후 바로 인공 호흡을 했지만 병원에서 중퇴라고 한다.
그리고 몇가지 충고까지
"차, 건물, 버스에 오르거나 교통 표지판에 오르는것은 크게 위험할 수 있다. "
지금 그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른다. 들리는 소문에는 이미 사망했다고 한다.
멀리 이곳 호주에 와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경험도 쌓을려고 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응원하다 죽다니..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안타깝다.
뜨거운 열기에 다들 신나는 응원전이었지만 끝나고 참 씁쓸함이 남는다. 2002년은 안 그랬는데..
그리고 월요일에 있을 경기들이 두렵다 ^^
일본, 호주, 한국, 프랑스 시드니에 주 민족층... 아마 난리 날것 같다.. ㅡ..ㅡ;
벌써부터 공원에 가니 큰 멀티 스크린 설치 되서 축구 재방송 보여주고 있다..
옆에 있는 기사 확대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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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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