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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8/11/10 [Movie] The Strangers (노크) (1)
  13. 2008/11/01 오사카로 가는길
  14. 2008/10/31 오사카성
  15. 2008/10/31 새로운 바람을 맞으며....

Thank you

TheLifeOfMe 2009/12/15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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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고장!

TheLifeOfMe 2009/12/09 18:50 |
요즘 거의 메인컴으로 쓰고 있는 맥북프로가 가버렸다.
뭐냐 산지 2달 쪼금 넘었는데..

어쩐지.. 살짝 랙이 종종 발생하더니..
점점 느려지더니...
결국은 복사가 안되고...
그러다 부팅이 안되고...
가버렸다..
하드 디스크 고장이다. 바로 직감하고.

애플스토어 Genius Bar 예약하고, 수리 맡겼다.
다행이 바로 오늘 남는 자리가 하나 떠서 휴~ 예약하고 맡길 수 있었다.

Genius 가 체크한 문제점은 역시나 Failed Harddisk  그것도 하드웨어 완전 불량으로 판정하고,
워런티 기간중이라 무료 교체 해준단다.

원래 하드디스크는 여유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교체해야하는데,
오늘은 제품이 없고, 재 주문을 해야하는데, 2,3일쯤 걸린다고 한다.

다행히 연말 대대적인 휴일 전이라 제품이 그나마 빨리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조금만 늦었다면, 2주 기다리고, 내년까지 갔을뻔 했다.

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면서 모처럼 시드니의 애플스토어를 가봤다.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크다는 시드니 애플 스토어. 역시 대단하다.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 직원도 많고.. 또한 건물 디자인은 최고다!


추가: 3, 5일정도 걸린다는 수리를 바로 다음날 연락받고 바로 찾으러 갔다. 다행이 빠른 수리에, 수리후 애플에서 하는 설문조사에 만점을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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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레드군 2009/12/13 2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어느나라든간에 참 예쁜것 같아요 ㅎ

    • BlogIcon JinS 2009/12/15 14:37 Address Modify/Delete

      넵.. 그렇쵸. 애플은 역시 디자인면에서는 탁월합니다.
      와~ 하고 입이 딱 벌어지는 애플의 모든면이 부럽습니다.

이안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고 이쁘고 착하게 자라다오~

아름다운것 많이 보고 사람을 배우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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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찰이 2009/11/01 17: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이쁘다.. 소식 좀 들려 주며 살아!!!

    • BlogIcon JinS 2009/11/02 13:15 Address Modify/Delete

      그래~ ㅋㅋ 니 블로그도 종종 간다.. 어디다 글쓸지를 모르겠지만~ ^^

  2. BlogIcon 토토 2009/11/02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귀엽네요. 100일 축하드려요 ~
    근데 원래 백일되믄 빨간색 모자를 꼭 쓰고 사진을 찍나바요.
    울집 조카도 그랬거든요.. ㅎㅎ

    • BlogIcon JinS 2009/11/02 13:16 Address Modify/Delete

      네 감사합니다~ 그렇쿤요.. 빨간색이 아무래도 가장 이쁠듯 ㅋㅋ

  3. Anakin 2009/11/17 18: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축하~
    한국엔 언제 ㅋ


맨리 비치 옆에 있는 작은 쉘리비치(Shelly Beach)로  BBQ를 하러 갔다.

날씨 예보에서 오늘 비오고 흐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여름 날씨였다.

처음에 한산하던 비치가... 점점 시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왔고,
또한 결혼도 두팀이나 열렸을만큼... 아주 붐볐다.
원래 작아서 조용하게 바베큐하면서 수영을 즐기러 종종오는 비치인데.. 이제 여름의 시작을 즐기려는지..
많은 사람이 놀러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베큐

자.. 멋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보자~


고기들

역시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 오늘 먹은건 삽겹살, 등심, 소세지,


풍경

강렬한 햇빛, 눈부신 모래, 맑은 바다, 썬텐하는 사람들...


연인

이런 사람 꼭 있다.. 바다에서 계속 껴안고 있더라..


쉘리비치가 어디냐면.. 맨리비치 끝쪽으로 차타고 가면 근처에 주차장이 많다.
물론 맨리비치에서 걸어가도 된다.. 멋진 풍경을 따라 걸어가는 재미도 엄청나다.


View Larger Map

재밌는것 하나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동네 자체가 부자 동네다. 자세히 보면 집들마다 수영장은 기본으로 있으며 어떤집은 테니스장까지 있다.
집에서 바로 비치와 바다가 보인다. 가격은 한 한화 15억쯤 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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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앗 여름이다!!

TheLifeOfMe 2009/10/18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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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주 시드니는 절기상 이제 여름의 문앞이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집 앞의 비치에 가보니 여름을 알리는 기쁜 신호가 나왔다.

바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저 줄무늬 깃발과 해상 안전 요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바람이 쌀쌀한데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썬텐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다.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는 아이들의 서핑 교습이다.
서핑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지 몇몇의 코치들의 Come on come on~ 하는 소리와 함께 자기 몸보다 더 큰 저 연습용 서핑보드를 들고 계속 뛰고 있었다. ^^
바다를 한바뀌 돌고 해변에서는 뛰고.. 정말 힘들겠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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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셜로그 2009/10/30 16: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맨 아랬사진 .. 나도 딱 그위치에서 사진찍은 것이 있어 ㅋㅋ

호주 날씨가 미쳤다. 

어제는 시기상 봄인 가운데 낮 온도가 32도 까지 올라가더니, 
밤에는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면서 20도 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오늘 아침 잠에서 깬후, 그것은 단지 오늘을 위한 예고에 불과하다는걸 알았다. ㅡ..ㅡ;

하버 브릿지

하버 브릿지 Source: news.com.au

하버 브릿지 북쪽에서 본 방향

하버 브릿지 북쪽에서 본 방향 Source: news.com.au

시드니 시티 마틴 플레이스

시드니 시티 마틴 플레이스 - 이것은 절대 조작 사진이 아니다. - Source: news.com.au



그리고 집 발코니에서 직접 찍은 사진

집앞

집앞에서 찍은 사진 - 저 앞이 바다인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위 사진들은 마치 세피아 모드로 편집한것 처럼 보이는데.. 절대 아니다. 
실제로 온 하늘이 갈색 먼지도 덮여서 햇빛이 보이지 않고, 저런 색을 띄고 있다. 

마치 지구 멸망의 날이 저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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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S 2009/09/23 1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지만.. 같은날 오후에 언제 그랬다는듯 감쪽같이 사라졌다는것 ㅡ..ㅡ;
    다시 맑은 날씨다 됐다 헉헉..

  2. KM 2009/09/23 2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내가 실외같았던..

여름의 시작

TheLifeOfMe 2009/08/16 15:38 |

이곳 호주 시드니는 계절상 한국의 2월에 속하는 한겨울이다.
그러나 오늘 날씨는 정말 여름이 한발짝 다가왔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한 날씨다.

유난히 뜨거운 햇볕에 너무나 더워... 시원하게 집앞에 있는 비치나 가보자.. 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이 이미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비치 잔디밭이나 모래사장에 앉아 웃음꽃을 피우거나 썬탠을 하고 있었다.

디와이 비치

여기는 맨리비치에서 좀더 북쪽에 있는 디와이(Dee Why) 비치라는 곳이다.


디와이 비치

반대쪽 풍경. 이쪽은 바베큐대와 놀이터가 있어 가족들이 더욱 많다.


아직 한여름만큼의 뜨거운 열기는 아니지만 곳곳에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즐기는 사람들이 벌써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바닷 바람은 약간 쌀쌀하던데.. 
햇빛만 조금 강하면 바로 수영복에, 서핑에 바다로 달려나가는 오지인들은 아주 바다가 생활의 일부인듯 한다.

아무튼 곧 여름이 올것 같은 날씨이다.
한국은 너무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 사고도 많다는 뉴스도 나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그 느낌을 체감을 못했는데..
이제는 여름이 눈앞에 보일듯하고.. 곧 파란 바닷가로 가서 수영하고 선택도 할 날이 기다려진다. 우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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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urfing

TheLifeOfMe 2009/06/14 15:51 |

Dee Why Beach

서핑의 천국

서핑은 겨울이 최고다.

이제 슬슬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여기 시드니의 바다들은 서퍼들의 천국이 되고 있다.
좀 춥긴 하지만,
바람이 살짝 강하게 불면서 서핑하기 좋은 파도를 만들고,
또한 겨울리라 수영하는 사람도 없어, 걸리적 거리지도 않는다.

약간 서퍼들이 많아서 둥둥 떠있는게, 꼭 물위에 파리때가 더있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진속에는 않보이지만, 뒤쪽에 한 2~30명의 서버들이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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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0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MasterChef
HomeMade

MasterChef 와 Homemade

여기 호주에서 지금 내가 즐겨 보고 있는 호주 TV 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예전 빅브라더 처럼 자극적인 리얼리티가 대세였던 것에 비해
요즘은 교육적이면서 재미와 긴장을 주는 리얼리티가 주된듯 하다.

제목만 봐도 딱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감이 온다.

먼저 MasterChef 는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채널 10에서 매일 저녁에 하는 방송으로 20명의 지원자가 나와서 요리 대결을 한다.
특이한것은 이 20명의 지원자는 요리와는 상관 없는 사람도 있고, 학생도 있고, 각양각색인것이다.
총 7500명이 호주 전 대륙에서 예선을 한후 20명이 선발되어서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과제와 대결로 실력을 겨루는데..
가장 기본룰은 먼저 팀을 정한후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금액으로 요리를 해서 평가를 받는다.
이중 지는 팀중에서 한명이 탈락이 된다. 탈락은 그 팀의 멤버들이 뽑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론 전체 멤버가 각자 요리 대결을 해서 심사위원이 가장 못한 3명을 뽑고,
그 3명이 다시 대결을 해서 가장 못한 한명이 탈락된다.

또한 탈락뿐만 아니라 가장 잘한 사람에게도 대결이 주어진다.
어떤 한 미션에서 가장 잘한 사람은 결승까지 집에서 편히 쉴수 있는 행운의 티켓을 주어지는데..
이게 그냥 주는게 아니고 현업에 종사하는 또다른 주방장과 같은 음식 대결을 하는것이다.

같은 음식을 똑같이 만든후 어느것이 누구것인지 모르게 한후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겨서 우승을 가리는데,
이때 현업 주방장보다 점수가 높으면 승리하고 파이널까지 그냥 쭉 갈수 있는 티켓이 주어진다.
현재 3주 정도 방송이 진행됐는데, 아직까지 이 티켓을 얻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제편 예고에서 이 대결에서 다들 놀라는 장면이 나왔는데...
혹시 이겼는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음식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방송에서 만드는 과정이 나오기 때문에,
그 음식을 보고 한번은 만들고 먹고 싶은 욕구도 생기가 하는 재미난 방송이다.
어제는 중국요리를 했는데.. 언제 한번 한국요리도 할까 하는 작은 기대도 가져본다.


또다른 방송인 Homemade. 채널 9에서 하는 방송으로
말 그대로 집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의 건설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양 팀으로 나눠,
일주일에 한번씩 두 집을 선발해 껍데기만 놔두고 안에 내부를 완전 이노베이션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긴장을 주는 요소는 양쪽에 각각 약 5000만원 정도의 금액과 단 5일이라는 시간안에 집을 완전 뜯어 고쳐야 한다는것이다.

5000만원이면 큰돈인데, TV를 보고 있다면 어떤 팀은 돈이 모잘라서 허덕이고 있는걸 보면,
참 생각없이 돈을 쓴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돈으로 인건비며 재료비, 교통비 모든걸 충당해야한다.

5일 안에 모든 방, 거실, 부엌, 화장실등의 벽, 가구, 인테리어를 총 바꾸는 작업으로
집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은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고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여기서도 매주 한명씩 탈락을 한다. 양팀이 대결을 해서 심사위원은 고친 집을 보고 점수를 매겨,
승패를 가린다.
이때 지는 팀에서 그중 가장 못한 멤버를 탈락을 한다.

각 멤버를 집안에서 각자의 영역을 할당해 작업을 하므로, 어떤 방은 누가 작업했는지 알 수 있어
탈락자를 고를수 있다.

지금 2주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팀으로 집을 고치는데,, 각 방마다 전혀 다른 인테리어로 통일성이 없다는점이 눈에 띄는데,
역시나 심사위원이 지난주에는 그것을 지적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과연 이번주는 통일성을 이루는 팀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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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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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의 블로그형 서비스인 페이퍼가 3월에 종료된다고 해서 그곳에 써있던 글 하나를 이곳으로 옮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하면 떠오르는 부인할 수 없는 상징이다.

아니 시드니 뿐만 아니라 호주의 상징까지도 넘 볼수 있는 대단한 건축물이다.


달링하버쪽에 있는 원래의 공연장과 더불어 호주 시드니의 문화의 터주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

그 안에서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역시 오페라하우스답게, 오페라는 물론이고, 연극, 합창공연, 전시공연, 개인 공연, 패션쑈 그리고 째즈공연까지 영화만 빼고 사람을 볼 수 있는 공연은 다 한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박스오피스 가기

자세히 무엇을 하는지 보기 원하시는 분은 윗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죠~
 
이런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에 왔다면 꼭 봐야할 아니 보지 못했다면 시드니에 왔다고 할 수도 없는 상징! 상징! 이다.
 
하지만
가득 기대를 품고 먼곳에서 날라온 사람들은 막상 가까이 오페라하우스를 가서 보고는 실망에 빠져 버린다.
 
"헉, 머야..."
"ㅡ..ㅡ; 생각했던것보다 안 멋진데.."
"그냥 그렇찮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냥 화장실에서나 쓰는듯한 타일 조각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건축물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고보니 타일이잖아~> 
 
호주는 주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
그에 맞는걸까?
오페라하우스도 멀리서 뒤에있는 시티의 전경과, 하버브릿지, 그리고 시드니 항의 모습을 같이 보면 그 멋진 모습에 넋을 빼앗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너무 멋진거 아니야?>

 
이곳에서 살면서 그냥 하버브릿지를 건널때마나 혹은 높은 아파트나 건물에 올라갔을때 오페라하우스를 종종 보곤한다.
얼핏얼핏 봐도 주위와 너무 조화롭게 잘 서있는 건물들...
와~ 하는 감탄사가 아직도 오페라하우스를 보곤하면 나온다.
 
조화미의 극치.
 
달랑 그것만 있다면 이렇게나 멋진 상징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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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주말을 맞아 공포영화 한편을 보았다.

The Strangers

한국 상영 제목으로 노크:낮선 자들의 방문 이다.

영화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를 하자면,, 공포 그자체에 초점을 맞춘 내용없는 영화이다.

영화 감상후, 이 영화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쭉 살펴봤는데..
극과극이다. 어떤 사람은 너무나 좋아하고, 어떤이는 이것이 영화냐 하며 혹평을 내놓는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는 90분 내내 긴장감과 공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그냥 그 긴장감으로 끝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어떤 영화든 그 안에서의 "왜"를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영화에는 왜 그들이 오고, 왜 그런일 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냥 추측으론 불특정 무차별 폭행 사건 같은....


공포 그자체를 즐기는 이에게는 강추.
영화를 즐기는 이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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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plus 2009/02/18 2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별루였어.ㅠ.ㅠ

오사카로 가는길

TheLifeOfMe 2008/11/01 23:18 |
오사카로 가기위해선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나 전철을 타야 한다.

우리는 전철을 선택해, 오사카 시내로 가기로 했다.

빨리 가기위해선 급행을 타고 가야하지만.. 그만 잘못해서 완행을 타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분에 오사카 주변의 시골 마을을 한적하게 구경을 할 수는 있었다.
너무 느려 중간에 내려 급행으로 갈아탄 역이다.
일본 여행의 좋은점은 거의 모든 안내판에는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일어를 모르고도 충분히 다닐만 하고,
또한 조금 큰역들은 한글로까지 써있다는것! 시골역이라 거의가 일본어 였지만..
나름 재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기차. 내부는 우리의 지하철 같은데..
일본은 지하철과 전철(기차)는 확실히 구별해야한다.

한번은 오사카에서 subway 를 타야한다고 일본인에게 물었는데.
subway 는 모르겠고 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가보니 train 이라고 되어있다.
'아차... 지하철과 전철은 다르지...' 미리 알고간 것을 그때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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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TheLifeOfMe 2008/10/31 00:2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성.

오사카성 외곽은 강으로 둘러싸여있어,, 외세의 침입을 막을수 있고
주변은 그 당시 오사카의 번영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오사카성은 새로 지어졌다는것.
안에들어가면 단지 박물관처럼 되어있고.. 그다지 볼것이 없다.

히메지성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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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행이다.
일본의 간사이 지방..
오사카와 교토 고베쪽을 쭉 돌고 왔다...

이준기 주연의 한일 영화 첫눈에 나왔던 교토의 풍경들...
그 풍경들을 그대로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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