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날씨가 미쳤다.
어제는 시기상 봄인 가운데 낮 온도가 32도 까지 올라가더니,
밤에는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면서 20도 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오늘 아침 잠에서 깬후, 그것은 단지 오늘을 위한 예고에 불과하다는걸 알았다. ㅡ..ㅡ;
그리고 집 발코니에서 직접 찍은 사진
위 사진들은 마치 세피아 모드로 편집한것 처럼 보이는데.. 절대 아니다.
실제로 온 하늘이 갈색 먼지도 덮여서 햇빛이 보이지 않고, 저런 색을 띄고 있다.
마치 지구 멸망의 날이 저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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