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호주 시드니는 계절상 한국의 2월에 속하는 한겨울이다.
그러나 오늘 날씨는 정말 여름이 한발짝 다가왔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한 날씨다.
유난히 뜨거운 햇볕에 너무나 더워... 시원하게 집앞에 있는 비치나 가보자.. 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이 이미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비치 잔디밭이나 모래사장에 앉아 웃음꽃을 피우거나 썬탠을 하고 있었다.
아직 한여름만큼의 뜨거운 열기는 아니지만 곳곳에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즐기는 사람들이 벌써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바닷 바람은 약간 쌀쌀하던데..
햇빛만 조금 강하면 바로 수영복에, 서핑에 바다로 달려나가는 오지인들은 아주 바다가 생활의 일부인듯 한다.
아무튼 곧 여름이 올것 같은 날씨이다.
한국은 너무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 사고도 많다는 뉴스도 나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그 느낌을 체감을 못했는데..
이제는 여름이 눈앞에 보일듯하고.. 곧 파란 바닷가로 가서 수영하고 선택도 할 날이 기다려진다. 우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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