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의 블로그형 서비스인 페이퍼가 3월에 종료된다고 해서 그곳에 써있던 글 하나를 이곳으로 옮긴다.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하면 떠오르는 부인할 수 없는 상징이다.
아니 시드니 뿐만 아니라 호주의 상징까지도 넘 볼수 있는 대단한 건축물이다.
달링하버쪽에 있는 원래의 공연장과 더불어 호주 시드니의 문화의 터주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
그 안에서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역시 오페라하우스답게, 오페라는 물론이고, 연극, 합창공연, 전시공연, 개인 공연, 패션쑈 그리고 째즈공연까지 영화만 빼고 사람을 볼 수 있는 공연은 다 한다.
자세히 무엇을 하는지 보기 원하시는 분은 윗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죠~
이런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에 왔다면 꼭 봐야할 아니 보지 못했다면 시드니에 왔다고 할 수도 없는
상징! 상징! 이다.
하지만
가득 기대를 품고 먼곳에서 날라온 사람들은 막상 가까이 오페라하우스를 가서 보고는 실망에 빠져 버린다.
"헉, 머야..."
"ㅡ..ㅡ; 생각했던것보다 안 멋진데.."
"그냥 그렇찮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냥 화장실에서나 쓰는듯한 타일 조각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건축물인 것이다.
<알고보니 타일이잖아~>
호주는 주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
그에 맞는걸까?
오페라하우스도 멀리서 뒤에있는 시티의 전경과, 하버브릿지, 그리고 시드니 항의 모습을 같이 보면 그
멋진 모습에 넋을 빼앗긴다.
이곳에서 살면서 그냥 하버브릿지를 건널때마나 혹은 높은 아파트나 건물에 올라갔을때
오페라하우스를 종종 보곤한다.
얼핏얼핏 봐도 주위와 너무 조화롭게 잘 서있는 건물들...
와~ 하는 감탄사가 아직도 오페라하우스를 보곤하면 나온다.
조화미의 극치.
달랑 그것만 있다면 이렇게나 멋진 상징이 되었을까?
-track back from JinSnet.com
'TheLifeOf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sterChef and HomeMade (0) | 2009/05/19 |
|---|---|
| Now On Sydney (0) | 2009/04/12 |
| 조화미의 극치, 오페라 하우스 (0) | 2009/02/03 |
| [Movie] The Strangers (노크) (1) | 2008/11/10 |
| 오사카로 가는길 (0) | 2008/11/01 |
| 오사카성 (0) | 2008/10/31 |
글 검색 결과 - 2009/02/03 (총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