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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로써 가슴이 매어지고 눈물이 나네요.
명동 성당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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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성공할 것인가?

IT 2009/02/10 18:44 |
정부는 방송미디어융합이라며 IPTV를 적극 육성, 지원한다고 하고,
각 ISP업체들도 IPTV를 위해 투자를 결심하고 서비스를 확충하고...

그야말로 나라 전체가 IPTV에 목을 걸고 있는듯한 형상으로 느껴진다.

나도 IPTV를 쓰고 있지만, 과연 IPTV과 미래에 엄청난 부과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뜰것인지... 아직도 의문이 든다.

IPTV라는 말을 듣기 시작한게 2005년쯤 될듯하다.
그당시에는 서비스하는 업체는 없었던것 같고,
그냥 시범으로 인터넷 등에서 VOD를 서비스하던 업체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 하나로텔레콤에서 2006년경에 셀런이 만든 셋탑박스를 가지고 "하나티비"라는 실질적인 IPTV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얼핏 생각난다.

현재 서비스가 시작된지 3년정도 지난 셈이다.
사업이 3년 됐으면 이제 성공이 보여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완전성공 사업이다라고 확답을 하는이는 없다.
그져 핑크빛 미래만 꿈꾸고 있다.

사실 그동안 IPTV는 VOD(주문형비디오)서비스만 제공해왔다.
이는 방송법에 의해 실시간 방송을 배포할려면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방송은 정부에 독점이 되어있는것이군..)
지난 방송이나 각종 영화들은 집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게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그 얼마나 좋은가, 그동안 개봉이 끝난 영화를 보려면 비디오점에 가서 비디오나 DVD를 빌려서 봤는데,
그럴 필요없이 이제는 그냥 앉아서 볼 수 있으니, 환상이다.

그러나 문제는 기본료에 있었다.
기본료는 받으면서도 최신 영화나 드라마 같은것은 500원에서 3000 ,4000정도의 추가 요금을 요청했다.
아에 그럴꺼면 기본료 없이 건별 요금으로 하지 그랬냐..
아니면 매달 기본료만큼의 포인트등을 주던지..
기본료를 내면서 유료를 산다는게 영 아까운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유료컨텐츠를 그냥 어둠의 경로로 해서 본다.

2009년부터는 실시간 방송도 서비스한다고 한다.
아직 전부 되는것은 아니고 회선이 빠르고 준비되는데로 확대해가고 있는듯 하다.

마치 케이블티비처럼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면서 현재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구조이다.

여기서 IPTV의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IPTV는 인터넷이 꼭 있어야 한다.
보통 집에 어른들만 계시는곳에서는 인터넷을 안쓰기도 한다.
그런데 IPTV볼려고 3만원 정도 하는 인터넷에 매달 만원의 추가 기본료까지 내면서 IPTV를 볼까?

그리고 나같은 아파트는 아파트 단체로 해서 유선 기본료가 2,500원밖에 안된다.
그것과 만원은 4배 차이가 난다.
현재 케이블과 IPTV를 모두 보고 있지만 만약 케이블가격이 오른다면 난 IPTV를 끊고 그냥 케이블을 보겠다.

물론 IPTV는 더욱 많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VOD뭐 게임기능, 인터넷 검색, 노래방 기능등이 있다지만.......

이건뭐.. 사용을 안한다.


과연 IPTV가 성공할지 의문이다.
기본료를 없애면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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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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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plus 2009/02/18 2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단해용~~~^^* 얼마나걸려 찍었을까?

 

싸이월드의 블로그형 서비스인 페이퍼가 3월에 종료된다고 해서 그곳에 써있던 글 하나를 이곳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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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시드니의 하면 떠오르는 부인할 수 없는 상징이다.

아니 시드니 뿐만 아니라 호주의 상징까지도 넘 볼수 있는 대단한 건축물이다.


달링하버쪽에 있는 원래의 공연장과 더불어 호주 시드니의 문화의 터주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

그 안에서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 공연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역시 오페라하우스답게, 오페라는 물론이고, 연극, 합창공연, 전시공연, 개인 공연, 패션쑈 그리고 째즈공연까지 영화만 빼고 사람을 볼 수 있는 공연은 다 한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박스오피스 가기

자세히 무엇을 하는지 보기 원하시는 분은 윗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죠~
 
이런 오페라하우스. 시드니에 왔다면 꼭 봐야할 아니 보지 못했다면 시드니에 왔다고 할 수도 없는 상징! 상징! 이다.
 
하지만
가득 기대를 품고 먼곳에서 날라온 사람들은 막상 가까이 오페라하우스를 가서 보고는 실망에 빠져 버린다.
 
"헉, 머야..."
"ㅡ..ㅡ; 생각했던것보다 안 멋진데.."
"그냥 그렇찮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냥 화장실에서나 쓰는듯한 타일 조각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건축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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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타일이잖아~> 
 
호주는 주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
그에 맞는걸까?
오페라하우스도 멀리서 뒤에있는 시티의 전경과, 하버브릿지, 그리고 시드니 항의 모습을 같이 보면 그 멋진 모습에 넋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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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멋진거 아니야?>

 
이곳에서 살면서 그냥 하버브릿지를 건널때마나 혹은 높은 아파트나 건물에 올라갔을때 오페라하우스를 종종 보곤한다.
얼핏얼핏 봐도 주위와 너무 조화롭게 잘 서있는 건물들...
와~ 하는 감탄사가 아직도 오페라하우스를 보곤하면 나온다.
 
조화미의 극치.
 
달랑 그것만 있다면 이렇게나 멋진 상징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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