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철을 선택해, 오사카 시내로 가기로 했다.
빨리 가기위해선 급행을 타고 가야하지만.. 그만 잘못해서 완행을 타버렸다..
덕분에 오사카 주변의 시골 마을을 한적하게 구경을 할 수는 있었다.
너무 느려 중간에 내려 급행으로 갈아탄 역이다.
일본 여행의 좋은점은 거의 모든 안내판에는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일어를 모르고도 충분히 다닐만 하고,
또한 조금 큰역들은 한글로까지 써있다는것! 시골역이라 거의가 일본어 였지만..
나름 재밌었다.
일본의 기차. 내부는 우리의 지하철 같은데..
일본은 지하철과 전철(기차)는 확실히 구별해야한다.
한번은 오사카에서 subway 를 타야한다고 일본인에게 물었는데.
subway 는 모르겠고 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가보니 train 이라고 되어있다.
'아차... 지하철과 전철은 다르지...' 미리 알고간 것을 그때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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