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 2007
IT 2007/01/03 14:09 |1일은 휴일이고, 2일부터 각 기업들은 정상 업무를 시작하면서, 시무식을하고, 또한 2007년의 예상 매출및 예정 사업 목표등을 발표했다. 여전히 어둡다는 경기 분석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은 올해 사업 목표를 작년보다 높게 봤다.
그와 함께 각 언론및 기업에서는 올해에 유행할 새로운 트렌트및 기술들을 하나씩 예언하기 시작했다.
몇몇 사이트등에서 본 올해 유행할 IT기술등을 한번 보겠다.
- 개인화 서비스
여전히 Web2.0의 트렌드로 개인화 서비스는 올 한해 가장 큰 이슈를 만들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업에서는 존폐의 위기까지 될수 있는 큰 획을 그을것이다. 이미 많은 사이트등에서 개인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제는 더 나아가 좀더 편하고, 좀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개인화 서비스 제공에 초첨이 맞춰 질것으로 예상된다.
-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의 그룹, 네크워크화
개인을 위한 서비스와는 아이러니하게도, 함께 작업하는 팀 블로깅,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가 또 유행할 것이다. 이미 몇몇 곳에서는 우수 블로거들을 모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 네크워크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IT블로거들의 팀 블로깅인 스마트플레이스를 들 수 있다. 벌써 외국에서는 이런 블로그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수입 구조를 만들고 여러 마케팅 기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각 포탈들의 블로그 서비스 또한 팀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함께 블로그를 꾸밀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거나 제공 예정중에 있으며, 더욱 기능이 강해질것이라 예상된다.
- 모바일 기기의 강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HSDPA 서비스의 오픈으로 이제는 휴대폰으로 업무를 보고, 사무실에 안가고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해가 될것이다. 더욱이 이젠 단순 휴대폰에서 벗어나 거의 컴퓨터에 가깝게 진화한 휴대폰으로 못할것이 없을것이다. 또한 RFID를 사용한 각종 서비스가 엄청나게 나오면서 이것이 모바일과 함께 결합되어, 진정한 모바일 세상이 될것이라 예상된다.
- 윈도우 비스타
각종 보안및 오류로 인해 사용하기 싫다고 말하는 윈도우즈이지만, 이것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IT의 숙명이다. 이에 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를 앞으로의 웹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올것이다. 가장 눈에 보이는 변화로는 익스플로러 7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RSS리더때문에 많은 웹 사이트들이 RSS를 제공하게 될것이며, 이를 이용한 각종 커뮤니케시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등장하리라 생각된다.
- 대선.
올해는 대선이 있다. 이 대선이 경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다는걸 인정해야 될듯하다, 블로거들의 힘으로 대선에 영향을 미칠 일이 생길듯 하다. 또 이 영향을 규제하려는 각종 세력도 등장하리라 생각된다.
이상 몇몇 그냥 지금 생각나는 올 한해의 이슈들을 생각해봤다.
가장 관심꺼리는 현재 개인화 서비스와 블로그 네크워크이다.
과연 올 한해는 어떻게 변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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