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리 비치 옆에 있는 작은 쉘리비치(Shelly Beach)로  BBQ를 하러 갔다.

날씨 예보에서 오늘 비오고 흐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여름 날씨였다.

처음에 한산하던 비치가... 점점 시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왔고,
또한 결혼도 두팀이나 열렸을만큼... 아주 붐볐다.
원래 작아서 조용하게 바베큐하면서 수영을 즐기러 종종오는 비치인데.. 이제 여름의 시작을 즐기려는지..
많은 사람이 놀러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베큐

자.. 멋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보자~


고기들

역시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 오늘 먹은건 삽겹살, 등심, 소세지,


풍경

강렬한 햇빛, 눈부신 모래, 맑은 바다, 썬텐하는 사람들...


연인

이런 사람 꼭 있다.. 바다에서 계속 껴안고 있더라..


쉘리비치가 어디냐면.. 맨리비치 끝쪽으로 차타고 가면 근처에 주차장이 많다.
물론 맨리비치에서 걸어가도 된다.. 멋진 풍경을 따라 걸어가는 재미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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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것 하나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동네 자체가 부자 동네다. 자세히 보면 집들마다 수영장은 기본으로 있으며 어떤집은 테니스장까지 있다.
집에서 바로 비치와 바다가 보인다. 가격은 한 한화 15억쯤 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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