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플래시 개발자가 바라고 그토록 원하던 일이 드디어 어도비에서 발표를 했다. 



다름 아닌 아이폰에서의 플래시 구동이다. 
아직 지원하는건 아니고, 올해 말에 나올 CS5에서 지원한다고 어도비에서 발표를 했다. 

참고 링크: 
어도비랩: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s5/appsfor_iphone
테크크런치: http://www.techcrunch.com/2009/10/05/adobe-shows-off-flash-apps-for-iphone-yes-you-read-that-right/

아직 직접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지만, 어도비의 제품 매니저인 Aditya Bansod의 블로그를 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대략 윤곽을 볼 수 있다. 

일단 개발은 플래시 액션스크립트3로 진행 할 수 있다. 많은 플래셔들이 아이폰 개발을 위해 코코아와 XCode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없이 자신이 가장 익숙한 액션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면 된다. 

그후 CS5에 포함되어있는 컴파일 툴을 가지고 아이폰용 바이너리로 컴파일을 한다. 

이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것이 퍼포먼스다. 
만약 실시간 런타임으로 돌리게 된다면 가뜩이나 메모리도 모자른 아이폰에서 돌아가기에 버벅 거릴 수 있을것이다. 
이미 어도비에서도 이를 예상했는지, 위에 Aditya 의 블로그에서는 퍼포먼스에 대해 강하게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지는 즉, 아이폰에 플래시가 깔리는것도 플래시 런타임이나 플러그인이 돌아가는것도 아닌, 
개발 단계에서 완전히 아이폰용 코드로 변경되서 돌아간다는 것이다. 

나와 봐야 알겠지만, 그들이 설명하는것은 개발은 플래시 코드로 하고 결과물은 아이폰코드가 된다는것이다. 

플래시나 플래시 에어가 JIT, 즉, 실행할때 컴파일이 되는것에 비해 아이폰용 플래시는 여기서 Ahead of Time (AOT) compilation 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즉, 실행전에 컴파일을 한다는 말이겠다. 그렇다면 중간에 어떤 매개체가 없이 때문에 퍼포먼스부분은 확실히 해결되리라 생각된다. 

이 개발툴이 나온다면 정말 엄청난 효과를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엄청나게 많은 국내 플래셔들이 너도나도 아이폰 개발에 뛰어들 확률이 안봐도 훤하다. 
국내의 뛰어난 플래셔뿐만 아니라 해외의 엄청난 개발자들이 새로운 아이폰용 어플을 개발을 할것을 기대하니 두근두근하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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