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미

10대 커뮤니티 사이트의 대표. 세이클럽이 대대적인 개편을 했다.
자주 바뀐다고 불만이 많던데... 이번 개편을 주의를 끌만 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세이클럽미(Sayclub Me) 라는 소셜네트워킹 페이지다.
뭐 딱보면 알겠지만, 기본틀은 미국의 페이스북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각종 친구의 행동이 로그로 쌓이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것과 친구 기능,
아래쪽에 커뮤니케이션바라고 하여 상태를 보거나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기능등.
페이스북과 똑같다.

프로필이라는 이름도 똑같으니...

뭐 똑같은 서비스야 인터넷에서는 수두륵하니깐, 아직 한국에는 인기가 없는 페이스북 서비스를 네오위즈의 세이클럽에서 진행하면 나쁘지는 않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세이클럽이 10대들이 주로 사용을 해서 페이스북을 잘 모르지만,
싸이월드 스타일에 익숙한 그들에게 페이스북 스타일의 서비스가 좀 어려워 보이지 않을까도 한다.

또한 아직 오픈 초기라서 정리가 안되어있는건지,
모든 사람의 개인 페이지인 프로필을 자유롭게 가서 볼수 있는게,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문제 소지가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주요서비스가 오픈소셜인데..
세이클럽미도 오픈소셜을 준비중이다.
그 API의 공개정도와 확장성이 이 서비스의 성패를 가눌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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