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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공포영화 한편을 보았다.

The Strangers

한국 상영 제목으로 노크:낮선 자들의 방문 이다.

영화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를 하자면,, 공포 그자체에 초점을 맞춘 내용없는 영화이다.

영화 감상후, 이 영화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쭉 살펴봤는데..
극과극이다. 어떤 사람은 너무나 좋아하고, 어떤이는 이것이 영화냐 하며 혹평을 내놓는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는 90분 내내 긴장감과 공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그냥 그 긴장감으로 끝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어떤 영화든 그 안에서의 "왜"를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영화에는 왜 그들이 오고, 왜 그런일 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냥 추측으론 불특정 무차별 폭행 사건 같은....


공포 그자체를 즐기는 이에게는 강추.
영화를 즐기는 이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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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plus 2009/02/18 2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별루였어.ㅠ.ㅠ